국경 없는 기자회가 이번 주 2022년 세계 언론자유지수(World Press Freedom Index)와 함께 “민주주의 사회에서조차도 분열이 심각해지고 있다” 발표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몇몇 국가의 언론자유도가 ‘매우 심각’으로 강등되었는데요, 베네수엘라, 니카라과, 온두라스, 벨라루스, 러시아, 미얀마,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쿠웨이트, 오만과 같은 나라가 여기에 속했습니다. 북한은 전 세계에서 가장 미디어의 자유가 없는 나라로 꼽혔습니다. 그 뒤를 에리트레아와 이란이 그 이었습니다. 반면 북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언론자유도로 노르웨이가 1위를 차지했으며, 덴마크와 스웨덴이 2위,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2002년부터 매년 미디어 독립성, 투명성, 환경 등 다양한 지표를 통해 세계 언론자유지수를 집계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statista.com/chart/13640/press-freedom-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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