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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계 육류 소비 1위
Published on 5월 24, 2023

스태티스타 코리아

 

친환경적이고 윤리적인 소비 인식이 확대되며 전 세계적으로 비건 문화의 인기가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식품업계에서는 고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식물성 대체육이 큰 인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류 섭취는 여전히 대다수에게 필수적인 듯 합니다. 스태티스타 컨슈머 인사이트는 21개국의 글로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육류 및 대체
육 소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는데요, 응답자의 평균 86%가 고기를 포함한 식단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 기준, 전 세계에서 생상된 고기의 양은 약 3억 4천만 톤에 이릅니다.


정기적으로 육류를 소비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비율이 가장 낮은 국가는 스위스(72%), 중국(89%), 인도(53%)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인도는 종교문화적 이유로 채식주의 널리 퍼져있어 그 비율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대체육의 경우 주로 비건 문화가 활성화된 미주/유럽 국가들과, 두부와 같은 육류 대용품의 소비가 높은 중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육류를 가장 많이, 대체육은 가장 적게 소비하는 국가는 한국이었습니다. 응답자의 무려 95%가 정기적으로 고기를 구입한다고 답한 반면 오직 9%만이 대체육을 소비하는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출처: https://www.statista.com/chart/24899/meat-consumption-by-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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