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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영향이 가장 큰 국가
Published on 3월 28, 2024

스태티스타 코리아

 

경제평화연구소가 전 세계 국가별 테러의 영향을 측정해 글로벌 테러 지수 2024(Global Terrorism Index 2024)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2023년 테러 사건에 의한 사망자는 전 세계적으로 8,352명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테러 공격 건수는 23%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망자는 증가한 것입니다. 지난해에는 단 10개국이 전 세계 테러로 인한 사망자의 87%를 차지했으며, 부르키나파소, 이스라엘, 말리에서만 45%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세계 테러리즘 지수 2024’는 지난 5년간 각 국가 및 지역이 테러리즘에 얼만큼 노출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올해는 지난 13년 역사상 아프가니스탄, 혹은 이라크가 1위를 차지하지 않은 첫 번째 년도였습니다. 올해 지수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가 테러의 영향을 가장 심각하게 받는 국가였으며, 말리, 니제르, 나이지리아 역시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 조사 대상 국가 163개국 중 한국은 가장 안전한 “영향 없음” 순위에 들었으며, 흥미롭게도 북한 역시 한국과 마찬가지로 같은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원문: https://www.statista.com/chart/26970/global-terrorism-index-world-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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