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규모 7.5의 지진이 일본을 뒤흔들었습니다. 수십 명이 사망했으며 생존자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국 해양대기청에 따르면 일본은 1990년부터 올해까지 전 세계 국가 중 네 번째로 많은 대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국가 규모를 고려했을 때 일본은 면적당 지진 발생 횟수가 가장 많은 국가였습니다.
작년 2월에는 터키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약 6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터키는 1990년 이후 NOAA가 기록한 지진 횟수가 62회로 지진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중 6건(2023년 2월 6일에 발생한 2건 포함)은 규모 7 이상의 강진이었습니다. 이웃 국가인 이란에서 역시 지난 34년 동안 109회로 엄청난 수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가장 많은 지진이 발생한 국가 두 곳은 모두 아시아에 위치했는데요, 중국(186회)과 인도네시아(166회)입니다. 이 외에도 인도와 필리핀 역시 높은 지진 발생 횟수로 순위에 올랐습니다.
출처: https://www.statista.com/chart/29243/countries-with-most-earthqu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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