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플라스틱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연구와 보고서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해양 오염의 주범, 미세 플라스틱은 어디에서 왔고, 어떻게 줄일 수 있을까요?
국제산업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은 미세 플라스틱을 가장 많이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합성섬유를 꼽았습니다. 아크릴 섬유의 한번 세탁할 때마다 약 73만 개의 미세 섬유가 방출되는데요, 이는 세계 바다에 떠다니는 미세 플라스틱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그 밖의 요인으로는 자동차 타이어(28%)와 도시 먼지(24%) 등이 그 뒤를 따랐습니다.
‘플라스틱 수프’라는 별명까지 붙어버린 바다. 합성 섬유로 만들어진 의류의 소비를 줄이고, 자동차를 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미세 플라스틱의 주요인을 어느 정도 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부터 조금씩 실천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https://www.statista.com/chart/17957/where-the-oceans-microplastics-come-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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