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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인터넷 자유 실태
Published on 7월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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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House의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오직 18개국만이 인터넷상에서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사람들과 수많은 정보를 연결해주며 만남의 장으로 여겨졌던 인터넷 공간이 세계 곳곳에서 통제와 검열을 위한 도구로도 이용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된 70개국 중 31개국이 인터넷상의 사용자 권리와 국가 통제에 관해 부분적인 자유만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중국은 100점 만점에 10점을 기록하며 7년 연속 꼴찌를 하는 불명예를 안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점수는 최근 중국 정부가 미성년자들의 온라인 게임과 인터넷 사용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한다는 선언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반면, 아이슬란드와 에스토니아는 90점이 훌쩍 넘는 점수로 해당 국가 주민들은 온라인 상에서 완전한 자유로움을 누리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전 세계의 인터넷 자유도는 11년 연속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개국은 인터넷 접속을 중단했고, 21개의 지역에서는 소셜 미디어 사용이 차단되었으며, 최소 45개국은 민간 판매업자로부터 스파이웨어(spyware: 개인 정보를 빼가는 악성 코드)를 얻은 것이 밝혀졌습니다.

프리덤 하우스의 인터넷 자유 평가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범주에 기초합니다: 인터넷 접근 제한, 콘텐츠 제한 및 사용자 권한 침해. 평가된 국가들은 전 세계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인구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s://www.statista.com/chart/3942/internet-freedom-across-the-world-visual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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