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입니다. 헌혈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헌혈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마련한 날이죠.
이를 함께 기념하며 각 혈액형에 따른 헌혈 및 수혈 호환성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미국혈액학회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 information)에서 발표한 위의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수혈 시 신체가 수용할 수 있는 혈액의 종류에는 매우 큰 차이가 나타나는데요, 예로 AB+형은 모든 종류의 혈액을 수혈받을 수 있는 반면 O-형를 가진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헌혈이 가능합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혈액형은 O+로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많이 나타납니다. 유럽과 한국에서는 가장 흔한 혈액형이 A+타입이며, B + 형의 분포가 가장 큰 국가는 세계에서 단 두 국가,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라고 합니다.
출처: https://www.statista.com/chart/25327/blood-donation-compatability-blood-types/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