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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무역 제재, 어느 나라에 영향주나?
Published on 3월 2, 2022

인포그래픽

국제사회의 대 러시아 제재가 이뤄지는 가운데 러시아의 주요 무역국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세계은행 무역 소프트웨어인 WITS(World Integrated Trade Solution)에 따르면 2019년 기준 러시아의 주요 무역국은 중국으로, 전체 수출량의 13.4%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네덜란드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로테르담 효과’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로테르담은 네덜란드에 소재한 유럽 최대의 항구로 수 많은 화물이 이곳에 집결해 라인강을 따라 독일 또는 영국으로 운송됩니다.

특히 독일과 러시아의 관계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190억 3천 유로 상당의 원유와 천연가스를 독일에 수출해왔습니다. 독일이 러시아로부터 수입하는 품목 통틀어 59%에 달하는 비율입니다. 독일은 러시아로부터 각종 금속과 석유 그리고 석탄 등을 수입합니다.

이밖에 벨라루스, 터키, 이탈리아와 카자흐스탄에 더해 대한민국도 러시아의 주요 수출국입니다. 반면, 영국과 미국에 대한 러시아의 수출 비중은 3.1% 수준입니다. 킬 세계경제연구소(Kiel Institute for the World Economy)의 계산을 기반으로 작성한 Statista 인포그래픽은 서방의 러시아 무역 제재가 어느 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이런 가운데 오는 12일부터 러시아 은행 7곳과 러시아 내 자회사가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에서 배제됩니다. SWIFT에서 차단된 나라는 무역과 외국인 투자, 송금 등에 타격을 입습니다. 이에 따라 러시아의 금융 거래가 극도로 제한돼 향후 러시아와의 교역 자체가 마비될 가능성이 큽니다.

출처: https://www.statista.com/chart/26948/biggest-export-partners-of-rus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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